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추진하는 신당과 관련해, 단합과 연대의 중요한 기준은 국민 눈높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어제(14일) 소상공인 정책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, 이른바 '조국 신당'으로 대여 전선이 흐트러지는 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누구나 정치활동의 자유가 있고, 무능하고 무도하고 국가 민생에 참으로 무관심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오는 4월 총선은 역사적 분기점에 해당될 만큼 중요한 지점이어서 모든 힘을 합쳐야 한다면서도 최대한 정권을 심판할 수 있도록 국민 눈높이에 맞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안윤학 (yhah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21506215369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