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4월 총선에 투입할 인재로 관료 출신 인사 3명을 영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 인재위는 오늘(16일) 손명수 전 국토교통부 차관,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,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을 각각 20, 21, 22호 영입 인재로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손 전 차관은 30년 동안 국토부에 근무하며 GTX 건설 등이 담긴 4차 국가철도망 계획을 수립했고, 김 전 차장은 '국정원 탈정치화' 개혁안을 마련했다고 민주당은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임 전 차장은 코로나19 '마스크 대란' 때 고강도 세무 조사로 수급 불안을 빠르게 해소하는 데 앞장섰다고 민주당은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21610305158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