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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화해·회복 과정 중요"...손흥민·이강인 언급한 조희연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2-19 1,398 Dailymotion

조희연 서울 교육감이 최근 불거진 축구 국가대표팀 내분과 관련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조 교육감은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‘우리의 캡틴 손흥민에게 대한 또 하나의 기대’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조 교육감은 “경기 전날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4강 경기에서 함께 손잡고 최선을 다했던 것처럼, 넓은 품으로 보듬고 화해해 아름답게 매듭지었으면 하는 바람”이라며 손흥민, 이강인 선수 사이에 불거진 불화설을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조 교육감은 이번 사태에 대해 “갈등을 대하는 태도와 해법 측면에서 생각해 볼 기회”라며 “학교폭력을 둘러싸고 학교 안팎에서 종종 갈등이 벌어진다. 갈등이 화해로 풀리기보다 증폭되는 방향으로 작동하는 현실에선 <br /> <br />공동체 구성원이 스스로 갈등을 풀고 화해하는 법을 익히기 어렵다. 차이와 적대를 과장하고 갈등을 부추겨서 이익을 꾀하기도 한다”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“마침 신태용 감독도 최근 손흥민, 이강인 두 선수가 한 발짝씩 양보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씀했다”며 <br /> <br />“모든 공동체가 평화를 염원하지만, 갈등과 다툼을 피할 수는 없다. 중요한 것은 갈등과 다툼 그 자체가 아니다. 갈등과 다툼을 거친 뒤 화해하고 회복하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”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“공동체의 상처를 회복해 화해로 나아간 한 모범 사례로, 손흥민 선수와 한국 축구 대표단을 서울교육공동체에 소개할 날을 기다린다”고 글을 마무리 지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손흥민은 지난 6일 아시아축구연맹(AFC)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준결승 전날 저녁 식사를 마치고 따로 탁구를 치던 이강인 등을 제지하다 손가락 부상을 입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이강인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“제가 앞장서서 형들의 말을 잘 따랐어야 했는데 축구 팬들에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죄송스러울 뿐”이라는 사과문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김서영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21909155516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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