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군이 최근 장악한 아우디이우카에서 부상 당한 우크라이나군 포로를 처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우크라이나가 전쟁범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간 18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검찰은 텔레그램을 통해 "아우디이우카과 베셀레에서 발생한 비무장 우크라이나 전쟁포로 총격 사건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아우디이우카에서 6명의 포로가 처형됐다는 정보를 언급하면서 이 포로들은 심각하게 다쳐 후송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크라이나군은 앞서 아우디이우카에서 급히 퇴각하는 과정에서 일부가 포로로 잡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우크라이나 검찰은 "포로를 살려두고 싶지 않았던 러시아 점령군이 자동화 무기로 포로를 살해했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크라이나 육군은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우크라이나인으로 보이는 두 명에게 접근해 총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맹렬한 포격과 병력 투입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17일 동부 도네츠크주에 있는 아우디이우카에서 철수했고 러시아는 다음 날 이곳을 완전 장악했다고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류제웅 (jwryo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21923514265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