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가 서방의 제재를 피해 교묘한 방식으로 원유수출을 해 전쟁에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마련했다고 CNN방송이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 싱크탱크 랜드 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러시아 연방정부의 세입은 역대 최대인 3천200억 달러, 약 428조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는 이 가운데 약 3분의 1 가량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썼으며 올해는 이보다 더 투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서방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자금줄이 이처럼 건재한 것은 인도 등지에 대한 원유 수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인도는 전쟁 개시 후 국제사회의 제재로 서방 기업들이 러시아산 원유 거래를 중단하자 서둘러 13배 이상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늘렸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와 인도 등의 원유 거래에는 서방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소유권이 불투명한 수백 척의 유조선이 복잡한 경로로 움직이는 그림자 선단이 이용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류제웅 (jwryo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22023154908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