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난장판 공천" "비명횡사" 성토…김부겸·정세균 "이재명이 바로잡아야"

2024-02-21 18 Dailymotion

"난장판 공천" "비명횡사" 성토…김부겸·정세균 "이재명이 바로잡아야"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내홍이 계파 간 내전 수준으로 비화하는 모습입니다.<br /><br />현역 하위 평가 통보를 받은 비이재명계 의원들은 '난장판 공천' '비명 횡사'란 날선 반응을 쏟아냈고, 전직 총리들도 우려를 표명했습니다.<br /><br />장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애초 위성정당 상황을 공유하기 위한 의원총회였지만, 이재명 대표를 향한 비명계의 '학살' '사천' 논란과 관련한 성토의 장이 됐습니다.<br /><br />비명계 의원들이 대다수로 알려진 '현역 하위 평가 명단', 비명계 현역 의원이 후보군에서 빠진 채 친명 후보들만 넣은 '정체불명 여론조사'에 대한 거친 발언이 쏟아진 겁니다.<br /><br /> "공천에 있어서의 잡음들이 일어나는데 이런 건 지도부가 책임지고 어떻게 할지를 말해야 하지 않느냐, 책임있는 답변을 해야하지 않느냐란 취지였습니다."<br /><br />정작 이재명 대표는 의원총회에 끝까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아 뒷말을 낳았습니다.<br /><br />앞서 박용진, 윤영찬 의원에 이어 현역 하위 평가 통보를 받은 비명계 의원들의 반발도 이어졌습니다.<br /><br />송갑석, 박영순, 김한정 등 하위 평가 통보를 받은 의원들은 '비명 찍어내기' 의혹을 제기하면서도 경선은 완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<br /><br /> "'친명계 횡재, 비명횡사'라고 나도는 말을 부인하기 어렵게 합니다."<br /><br />다만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하위 평가 통보는 당이 정한 원칙과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 "비명계 학살이라는 것은 저는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고요. 비명계 공천 학살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."<br /><br />지도부의 부인에도 집단 반발 움직임 조짐까지 나타나며 당이 혼란 속으로 빠져들자 당 원로들이 나서 공천 상황에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김부겸·정세균 전 총리는 입장문까지 내고 이 대표가 지금 상황을 바로 잡지 않으면 자신들이 총선 승리를 위한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임혁백 위원장이 현역 하위 평가 의원들에게 추가 통보에 들어가면 그 내용에 따라 공천 논란은 더 큰 파열음을 빚을 전망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. (ego@yna.co.kr)<br /><br />#민주 #공천 #잡음 #비명 #반발 #임혁백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