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지정한 복귀 시한을 하루 앞두고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사직한 전공의들에게 대화를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건복지부는 박 차관이 오늘(28일) 오후 연락처가 확보된 전공의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내일(29일)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만나 대화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 차관은 공식 발표로 여러 차례 대화를 제안하고 대표들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시간과 장소를 정해 알린다며 이번 대화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표와 각 수련병원 대표는 물론 전공의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두희 (dh02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22822574991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