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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위프트 동남아 독점공연 논란에 싱가포르총리 "적대 행위 아냐" / YTN

2024-03-05 211 Dailymotion

싱가포르 정부가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싱가포르에서만 공연을 하는 독점계약을 맺은 사실을 시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호주에서 열린 아세안-호주 특별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당국이 스위프트 측과 독점계약을 맺었다고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매우 성공적인 협상이었으며 이 계약이 주변국에 대한 적대적인 행위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스위프트는 2∼9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6차례 공연하는 데 태국 총리는 싱가포르 정부가 독점계약을 하면서 많은 재정적 지원을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싱가포르에서는 스위프트 공연 티켓 30만 장이 모두 매진되고 암표 판매와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으며 주변국에서도 팬들이 몰려들어 항공, 호텔업계가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류제웅 (jwryo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30514154945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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