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의·정 이성 되찾고 논의해야"…교수 시국선언도<br /><br />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에 이어 교수들까지 사의를 밝히는 가운데 일부 교수와 전문의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동료 교수에게 연대 서명을 요청했습니다.<br /><br />서울아산병원·세브란스병원 등 8개 병원 교수와 전문의 16명은 소속과 실명을 밝히고 '의료 붕괴를 경고하는 시국선언'이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연대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들은 "전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것"이라며 "모든 이해관계자는 이성을 되찾고 정부와 의료계 대표는 함께 허심탄회하게 합리적 방안을 논의해 해법을 도출할 것을 촉구한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서형석 기자 (codealpha@yna.co.kr)<br /><br />#연대서명 #시국선언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