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가용 수단과 자원을 총동원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늘(10일) 오후 서울 창동에 있는 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아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물가를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농식품부는 농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납품단가 지원, 할인행사 지원 등의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송 장관은 또 물가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정부뿐 아니라 자체 할인행사와 가격 인하 등 유통·식품 기업들의 적극적 동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민 (tm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31016233903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