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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보의·군의관 추가 투입"...'빅5' 교수 움직임 본격화 / YTN

2024-03-11 8 Dailymotion

오늘부터 군의관과 공중보건 의사가 종합병원에 투입됐는데요, 정부가 다음 주 2백 명 정도 추가 투입해 의료공백을 메우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의과대학 교수들의 반발 수위도 높아지고 있는데, <br /> <br />잠시 뒤 서울의대 교수들이 비상 총회를 여는 등 이번 주 교수들의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. 김혜은 기자! <br /> <br />오늘부터 군의관과 공보의가 의료현장에 투입됐는데, 더 추가한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4주째 이어지고 있는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오늘 군의관과 공중보건 의사 158명을 투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이틀 정도 교육을 받은 뒤, 모레부터 상급종합병원 20곳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다음 주 2백 명 정도를 추가로 투입할 예정인데, 지역별로 의사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보건소에서 공보의 인력이 빠지면, 해당 지역에서 의료 공백이 발생할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데, <br /> <br />정부는 일단, 섬이나 도서 등 의료취약지역에서는 가능한 차출을 배제하고, 공보의가 빠져나간 지역에서는 기존 의료진들을 순환 배치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또, 예비비 천2백억 원을 활용해서 인력이 부족한 상급종합병원에 대체 인력을 투입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에게는 지난주까지 4천9백여 명에게 면허정지 행정처분에 대한 사전 통지서가 발송됐습니다. <br /> <br />나머지 이탈 전공의들에 대해서는 차례로 사전통지가 이뤄져, 이르면 이번 주 발송이 마무리됩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행정처분 예고 전이나 또 행정처분이 진행되는 중에 복귀할 경우 정상 참작해서 선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내일부터 '전공의 보호·신고 센터'를 운영해 복귀를 희망하는 전공의들을 보호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 개통되는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피해 신고를 받게 되는데, 집단 괴롭힘 등을 우려하는 전공의들에 대해서는 본인이 원할 경우 수련병원도 옮겨 줄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의대 교수들까지 동조 움직임이 확산하는 분위기인데, 서울대 교수들이 오늘 공식 논의에 나서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서울의대 교수협의회 비대위는 잠시 뒤 오후 5시부터 긴급총회를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주말 동안 교수들의 의견을 모은 결과 전공의와 의대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는데, <br /> <br />오늘 총회에서 집단행동에 나설지를 구체적으로 논의해 결정할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혜은 (henis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31116073673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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