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KIA가 새 외국인 투수 윌 크로우의 4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앞세워 한화를 3대 0으로 눌렀습니다 <br /> <br />크로우는 40개의 공을 던지면서 삼진 4개를 포함해 12명의 한화 타자를 완벽하게 틀어막아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<br /> <br />두산은 알칸타라의 3⅔이닝 무실점 역투 속에 롯데를 3대 0으로 꺾고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<br /> <br />SSG는 엘리아스와 김광현의 7이닝 무실점 합작으로 kt를 꺾었고, NC는 키움을, LG는 삼성을 각각 눌렀습니다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31122462077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