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전공의 비율을 낮춰 '전문의 중심 병원'을 만들기 위해 신규 의료기관의 의사 인력 확보 기준을 수정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건복지부는 앞으로 신규 의료기관의 의사 인력 기준을 심의할 때, 전공의 1명은 전문의 0.5명으로 계산해 전문의를 더 많이 고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국내 상급종합병원의 전공의 비율이 40% 정도로, 10% 수준인 다른 주요국들보다 월등히 높은 점을 고려해 대폭 손질에 나서겠다는 취지입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 정부는 '전문의 중심 병원'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해, 내년부터 국립대병원과 지역 수련병원을 중심으로 전문의 고용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전문의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1년 단위의 단기 계약 관행을 개선하고, 전문의 중심 병원 운영에 필요한 수가를 지원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추진 방안을 바탕으로 다음 주 전문의 중심 병원에 대한 토론회를 열어 의견을 모을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혜은 (henis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31221334220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