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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작비 30% 세액공제·1조 펀드"...K-콘텐츠 키운다 / YTN

2024-03-13 11 Dailymotion

온라인 동영상 서비스, OTT가 등장하면서 국내 미디어 산업은 경쟁이 치열해졌지만, 오히려 성장은 정체되거나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가 1년가량 민간 전문가와 머리를 맞댄 끝에 국내 미디어 산업을 살릴 대책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이승배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징어 게임과 더 글로리, 우영우 등 우리 작품들이 잇따라 큰 인기를 얻으며 K-콘텐츠는 세계에서 사랑받는 장르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넷플릭스 같은 글로벌 OTT가 급부상하며 경쟁이 치열해졌고 국내 미디어 산업은 위축됐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가 민간 전문가들과 1년 가까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구체적인 육성책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영화 등을 만들 때 제작비로 쓴 비용에 대해 최대 30%까지 세금을 깎아주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업 규모별로 차이가 있으며, 올해 제작된 작품부터 적용합니다. <br /> <br />또, 안정적으로 제작비를 확보하고 대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'K-콘텐츠·미디어 전략 펀드'를 만들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는 모 펀드 2천억을 포함해 6천억 원을 모으고 5년 동안 1조2백억 원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인데, 여기에 정부는 1,500억 원을 보탤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동시에 방송 관련 규제 13개를 개선합니다. <br /> <br />7년마다 받아야 했던 유료방송의 유효기간을 없애고, 매출과 가입자 수 제한을 뒀던 시장점유율 규제를 폐지합니다. <br /> <br />지상파와 종편·보도 채널 유효기간도 5년에서 7년으로 늘어납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지상파나 종편, 뉴스채널에 대한 대기업의 진출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지분 소유 제한을 완화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[최준호 /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진흥정책관 : 미디어 경쟁 환경이 지금 OTT가 출현하면서 유료방송 시장이 정체되고 있고 이에 대한 투자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광고 시장 문턱은 낮아집니다. <br /> <br />복잡했던 광고 유형을 7개에서 3개로 단순화하고 광고 매출을 늘릴 수 있게 시간 총량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정원 /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: 프로그램 편성 시간당 광고 시간 총량제를 완화해서 신규 재원 확보 등 방송·광고 시장에 활력을 제고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정부는 또 콘텐츠 관련 기관과 대학에 인공지능과 그래픽 같은 전문 인력 교육 과정을 만들어 앞으로 3년 동안 만 명을 육성할 거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승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;서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승배 (sbi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31323265441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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