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트럼프 만났다, 근데 돈은 안 줬다"...머스크의 해명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3-19 25 Dailymotion

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(CEO)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 자신이 의도한 만남이 아니었다고 밝혔다. <br /> <br />머스크는 18일(현지시간)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CNN 전 앵커 돈 레몬과의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에 “친구 집에서 아침 식사를 했는데 도널드 트럼프가 들렀다. 그게 전부”라고 말했다. <br /> <br />레몬이 “그럼 당신이 그를 만나러 거기에 간 것은 아니었느냐”고 묻자, 머스크는 “내가 친구 집에 갔는데 트럼프가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‘알았다, 괜찮다’고 했다”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. <br /> <br />머스크는 “트럼프 대통령은 말하기를 좋아한다. 그래서 그가 (대부분) 말했다”며 “(트럼프의 발언 중) 그가 이전에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았던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다”고 밝혔다. <br /> <br />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돈이나 기부를 요청했느냐는 질문에 머스크는 “아니다”라고 부인했다. <br /> <br />앞서 머스크는 소셜미디어 엑스(X, 옛 트위터) 계정에 “나는 미국 대통령 후보 어느 쪽에도 돈을 기부하지 않는다”는 글을 올렸다. <br /> <br />레몬이 이를 언급하며 이유를 묻자 “그(트럼프)가 법적 청구서를 지불하는 것을 돕기 위해 돈을 빌려주고 싶지 않다”고 답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“마지막에 어느 후보를 지지할 수도 있지만 아직은 모르겠다. 만약 내가 한 후보를 지지하기로 한다면 그때는 그 이유를 정확히 설명할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 <br /> <br />이날 인터뷰 내용 중에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 복용에 관한 머스크의 언급도 포함됐다. <br /> <br />머스크는 케타민을 복용하는 이유에 대해 “내 두뇌에 부정적인 화학적 상태, 우울감(depression) 같은 것이 있을 때 케타민은 그런 부정적인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”며 “격주에 한 번 소량을 복용한다. 몇 주 동안 복용하지 않고 지나갈 때도 있다”고 설명했다. <br /> <br />이에 레몬은 케타민 복용이 스페이스 X 사업에 대한 정부 계약이나 허가를 얻는 데 방해가 되거나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이 문제로 삼을 수 있다고 걱정한 적이 있는지 물었다. <br /> <br />머스크는 “월스트리트에서 중요한 것은 실행이다. 테슬라는 자동차 산업의 나머지를 합한 것만큼 큰 가치가 있다.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”이라며 “투자자들을 위해서는 내가 복용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계속 복용하는 것이 좋다”고 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지난 1월 월스트리트저널(WSJ)은 머스크의 케타민 등 마약 사용으로 인해 최근 몇 년간 회사 경... (중략)<br /><br />YTN 곽현수 (abroad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31916553800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