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협·전의교협·전공의·의대생 단체 오늘 저녁 대책 논의 <br />전공의·의대생 단체 등 의견 듣고 집단행동 방향 정할 듯 <br />"의대 교수들, 사태 계속 악화하면 사직할 수밖에 없다"<br /><br /> <br />정부가 의대 증원을 확정하면서 의사들의 반발도 더 거세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전국 의대 교수들과 전공의, 의대생 단체와 의협 등은 오늘 저녁 긴급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합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현아 기자! <br /> <br /> <br />2천 명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됐는데 의료계 반응 전해주시죠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정부가 의대 정원을 확정 발표함에 따라 의료계는 오늘 저녁 8시, 온라인상으로 긴급 회의를 개최합니다. <br /> <br />의협과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, 비대위, 그리고 전공의와 의대생 단체 대표들까지 한데 모여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전공의와 의대생 단체들의 생각을 듣고 의료계 집단행동의 방향을 논의하게 될 전망인데요 <br /> <br />한 관계자는 '교수 집단 사직'은 안건이 아니지만, 계속해서 상황이 악화한다면 어느 순간 사직서를 낼 수밖에 없을 거라는 데는 교수들 모두 이견이 없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의협은 정원 배정 발표에 대해 '돌아갈 다리를 불태우는 것'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면서 이제부터 벌어질 모든 의료 파국은 정부 책임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'빅5'를 포함한 의대 교수 상당 수도 25일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정부가 예고한 대로 전공의 면허 정지 처분까지 '기계적으로' 시작되면 의정 간 대화는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건데 <br /> <br />의료계가 강하게 반대해 온 2천 명 증원이 확정된 상황에서, <br /> <br />전공의들이 대화를 아예 닫을 것인지 아니면 필수의료계와 전공의, 의대생 처우와 여건 등에 대해서 대화의 실마리라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, 전국 의대 교수협의회도 오늘부터 이번 사태와 의사-환자 관계에 대해 소통하겠다고 나섰는데, <br /> <br />제자들을 보호하면서도 사태가 극단으로 흐르는 걸 막기 위해, 교수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사회 정책부에서 YTN 김현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32014302354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