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은 경기 안양시에서 중앙선대위 첫 현장 회의를 열고, 신도시 재정비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어제(20일) 회의에서, 안양을 포함해 평촌, 산본 등 1기 신도시 5곳이 경기도에 있다며,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을 두고 민주당은 '총선용 포퓰리즘'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민주당이 경기도 지역구 의석을 다시 차지한다면 경기도민이 바라는 신도시 재정비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동선대위원장인 윤재옥 원내대표도 경기도에서 여당 의원들이 책임지고 챙긴다면 정부 정책과 시너지로 재건축이 빨라질 것이라며, 시민 생활에 맞춘 경기도 행정구역 개편에도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32102103672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