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른바 '부산 돌려차기' 사건의 피해자 필명 김진주 씨가 부실한 수사를 진행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21일) 오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씨의 국가배상 대리인단은 국가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단장을 맡은 오지원 변호사는 이번 사건에서 수사 기관이 여러 성폭력 의심 정황이 있음에도 관련 증거들을 수집하지 않으면서 부실한 수사를 진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검찰과 경찰이 수사의 밀행성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이 김 씨를 비롯한 범죄 피해자들의 권리가 보장받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씨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자신뿐 아니라 수많은 범죄 피해자들이 부실수사와 기습공탁, 어이없는 양형기준 등 사법체계에 의해 2차 가해를 받고 있다며 피해자 권리가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웅성 (yws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32116035287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