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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인선부터 철도 지하화"...채권 발행해 재원 마련 / YTN

2024-03-22 1,113 Dailymotion

정부가 철도 지하화 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종합 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인선과 경부선, 경원선 등이 유력한 가운데 재원 방안도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승윤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독일 슈투트가르트 철도역과 인근의 철로는 지하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. <br /> <br />지상 공간에는 공원과 녹지, 주거, 업무, 상업, 교통 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이 조성됩니다. <br /> <br />완성되면 유럽의 교통 허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토교통부도 이처럼 도심에 있는 철도를 지하로 보내고 지상 공간은 개발해 낙후된 도심 재생을 지원한다는 방침. <br /> <br />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양한 해외 사례와 현황을 검토해 노선 선정을 위한 평가 기준, 도시개발 방향 등을 도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또 건설 공법과 자금 조달 방안 등도 살펴보게 됩니다. <br /> <br />우선 검토 대상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에 있었던 경부선, 경인선, 경원선 일부 구간과 지방자치단체가 제안한 노선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가능성이 큰 곳은 경인선입니다. <br /> <br />구로부터 인천까지 이어지는 21개 역 구간을 지하화하면 지상 공간 개발을 통해 재원 마련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상우 / 국토교통부 장관 : 사실은 먼저 요구한 데가 또 인천이었고요. 일찍부터 준비해 온 것으로 알고 있어서 저희들도 가장 든든한 중앙부처의 파트너가 인천이 아닐까, 라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정부는 지방자치단체 제안을 받아 12월에 1차 선도 사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노선을 포함한 종합계획은 내년 말까지 수립해 고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관건은 50조 원에 달하는 재원 마련. <br /> <br />국가철도공단은 140조 규모의 철도 자산을 기초로 채권을 발행하면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승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32302071313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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