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금리로 지난해 9년 만에 가구당 평균 이자비용이 월세 지출을 추월했습니다. <br /> <br />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이자비용이 13만 원으로, 한 해 전보다 3만 천3백 원, 31.7%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월세 등 실제 주거비도 4년 만의 최대 폭인 8.6% 늘면서 11만 천300원을 기록했지만, 이자비용 증가 폭이 더 커서 9년 만에 실제 주거비를 추월했습니다. <br /> <br />통계청 '실제 주거비'는 월세 등 거주를 위해 실제 지출한 비용으로, 자가가구나 전세가구는 실제 주거비가 없는 것으로 집계됩니다. <br /> <br />큰 폭으로 늘어난 이자비용과 주거비, 고물가에 지난해 4분기 월세가구 흑자율은 20%로 4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40423080119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