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우리나라에서 한중일 정상회담을 열기 위해 해당 국가들과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복수의 대통령실 관계자는 YTN에, 조만간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서울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일본 교도통신도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한중일 정상회의 의장국인 한국이 다음 달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중일 정상회담은 지난 2008년부터 '일본·중국·한국' 순으로 돌아가며 개최국을 맡았는데, 지난 2019년 말 중국 청두 회의 이후 코로나19 유행 등으로 중단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성호 (seongh1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40423462328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