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나들이 전 소중한 한표"…이 시각 광주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이번에는 광주로 가보겠습니다.<br /><br />광주 등 호남은 역대 선거마다 사전 투표율이 높았던 지역인데요.<br /><br />주말 나들이 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.<br /><br />김경인 기자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네, 광주 광산구 수완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.<br /><br />저도 오늘 이곳 투표소에서 사전 투표를 마쳤는데요,<br /><br />수완동을 포함해 광주 96곳의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투표소에는 주말인 만큼 편한 옷차림을 한 유권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나들이 전 가족의 손을 잡고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도 많고, 처음으로 투표를 한 학생도 있는데요,<br /><br />유권자분들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<br /><br /> "경제가 잘 풀리고 앞으로 희망적으로 국민들이 살 수 있는 그런 후보가 돼서 좀 더 편하고, 생활에 활력이 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."<br /><br /> "이번에 만 18세가 됐는데, 첫 투표였는데도 긴장 안 하고 잘한 것 같고… 후보분들께서 나라를 위해서 정말 최선을…"<br /><br />호남은 역대 선거마다 사전투표율이 높았던 지역인데요.<br /><br />제21대 총선 사전 투표 때도 전남과 전북, 광주는 각각 30%를 훌쩍 넘기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오전 10시 현재 사전투표율은 전남 28%를 넘겼고, 전북과 광주는 각각 25.54%, 23.84%로 집계됐습니다.<br /><br />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인데요,<br /><br />마지막까지 사전 투표 열기가 이어져 이번 총선에서도 호남이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지 관심입니다.<br /><br />광주와 전남은 지역구 경쟁률도 높은데요.<br /><br />광주 8개 선거구에 36명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평균 경쟁률이 4.5대 1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.<br /><br />전남 10개 선거구에도 36명이 도전장을 냈는데요.<br /><br />평균 경쟁률이 3.6대 1로 광주, 세종에 이어 3위로 기록됐습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광주 수완동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. (kikim@yna.co.kr)<br /><br />#총선 #사전투표 #투표율 #광주 #호남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