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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통령과 전공의 만남 의미 있다"...대화 재개될까 / YTN

2024-04-07 20 Dailymotion

의사협회 비대위 "대통령과 전공의 만남, 의미 있다" <br />의협, ’2천 명 증원 백지화’ 입장은 그대로 <br />총선 뒤 의협·교수·전공의·의대생 ’합동 브리핑’ <br />정부 "의대 정원 포함한 모든 의제 놓고 대화 의지"<br /><br /> <br />성과가 나오진 않았던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의 만남에 대해 의사협회가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와 의사단체의 대화가 다시 이뤄질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'2천 명 증원'을 놓고 양측의 입장이 여전히 팽팽한 만큼 걸림돌 역시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평정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주 성사됐던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의 대화에선 별다른 성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대화 직후 박단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소셜미디어에 '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습니다'라는 부정적 반응을 올리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 이후 처음 열린 의사협회 비대위 회의에선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의 만남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만남과 대화 자체에 주목하면 의미가 있었다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[김성근 /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 : 비상대책위원회는 대통령과 박단 전공의 비대위원장의 만남은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고 평가합니다.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회는 전공의들과 학생들의 입장을 지지하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천명합니다.] <br /> <br />동시에 '의대 2천 명 증원 백지화' 입장은 그대로라고 재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총선 뒤에는 의협과 의대교수, 전공의, 의대생 대표가 모여 합동 브리핑을 열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의사단체마다 제각각 주장을 펼친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이제 한목소리를 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정부 역시 의료계와 의대 정원을 포함한 모든 의제를 놓고 대화할 의지가 있다고 연일 강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길어지는 의료공백에 일부 진료가 제한되는 권역응급의료센터가 발생하는 등 의료역량 감소가 계속 감지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환자와 남아있는 의료진이 더 지치기 전에 정부와 의사단체의 대화가 재개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평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김현준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평정 (pyu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40720370160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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