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 외무부, 푸틴 대통령 중국 방문 계획 발표 <br />"라브로프 방중은 푸틴 방문 위한 포괄적 준비" <br />크렘린궁 "구체적 방중 일정 공개하기에 일러"<br /><br /> <br />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올해 중국을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구체적 시점은 밝히지 않았는데 다음 달 취임식 이후 첫 해외 순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[세르게이 라브로프 / 러시아 외무장관 : 푸틴 대통령의 재선은 모든 분야에서 더 많은 발전을 목표로 하는 양국 관계의 성공을 보장합니다.] <br /> <br />러시아 외무부는 라브로프 장관의 중국 방문을 논평하면서 푸틴 대통령의 방중 계획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외무부는 "시 주석은 라브로프 장관의 방문을 푸틴 대통령의 올해 중국 국빈 방문을 위한 포괄적인 준비의 중요한 단계로서 환영했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도 공식적으로 화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[마오 닝 / 중국 외교부 대변인 : 왕이 외교부장은 러시아가 푸틴 대통령의 지도 하에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며, 러시아 국민이 독자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] <br /> <br />크렘린궁은 구체적인 방중 일정은 아직 공개하기 이르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로이터통신은 지난달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5월 중국을 방문해 시 주석과 회담한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5선에 성공한 푸틴 대통령의 취임식은 5월 7일 열릴 예정이어서 중국은 새 임기의 첫 번째 해외 순방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 푸틴의 북한 방문 시점도 관심 대상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9월 러시아 극동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한 푸틴은 당시 김 위원장의 방북 초청을 수락했습니다. <br /> <br />푸틴은 지난 1월 러시아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에게 이른 시일 내 북한을 방문할 뜻을 전해 올해 안에 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신웅진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이영훈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웅진 (ujsh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41004324175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