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원내 제3당 대표로서 언제 어떤 형식으로든 만나길 희망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식 회동을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 대표는 오늘(14일) SNS에 글을 올려 공개회동 자리에서 예의를 갖추며 단호하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용산 대통령실의 답변을 기다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 비서실장 교체와 같은 인적 쇄신을 모색하는 상황이라 내부 정비가 우선인 것 같다며 당장 만나기는 어렵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손효정 (sonhj071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41415294904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