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총선 뒤 주재한 첫 지도부 회의에서 정부의 인적개편설과 관련해, 그간의 국정 실패를 반성하고 국정 기조 전반을 전환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운을 뗐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번 인사개편의 하마평에 오르는 분들을 보면, 대통령이 총선 민의를 수용할 생각이 있는지 우려된다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[이재명 / 더불어민주당 대표] <br />가급적 이런 이야기는 안 했으면 했는데 말씀 드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내각과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과 관련한 많은 보도들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이번 인사 개편을 그동안의 국정 실패를 반성하고 국정기조 전반을 전환하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 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.. 말이 아니라 실제로 민의를 존중해서 그렇게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분들의 면면을 보면 대통령께서 과연 총선 민의를 수용할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상당히 우려됩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국민과 맞서면 어떤 결과가 빚어지는지 이미 확인하셨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. <br /> <br />간곡하게 당부드리건대, 주권자인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효적인 쇄신책을 마련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. <br /> <br />자막편집 | 박해진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41516553006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