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, IAEA 사무총장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시설을 표적으로 삼을 가능성을 우려하며 자제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로시 총장은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`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느냐`는 질문에 "우리는 항상 그런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"며 이는 "극도로 자제돼야 한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로시 총장은 이란이 하루 전 '안보상의 고려'를 이유로 자국의 핵 시설을 폐쇄했다가 다시 열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IAEA 사찰단은 상황이 완전히 진정될 때까지 이란 핵 시설에 접근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우리는 16일 (현지 활동을) 재개할 것"이라며 "이것은 우리의 검사 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로시 총장은 또 우크라이나에 있는 자포리자 원전이 지난 7일 이후 세 차례 드론 공격을 받았다며, "이런 무모한 공격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출석해 지난 7일 이후 자포리자 원전에 대한 세 차례 공격을 확인했다며 "이러한 무모한 공격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"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다행히 이번엔 방사능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, 이미 안전이 위협받는 자포리자 원전의 위험성을 많이 증가시킨다"며 이번 공격은 "매우 위험한 선례"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유투권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41609590851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