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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란 보복, 예상 못했을 것"...완전히 오판한 이스라엘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4-18 4 Dailymotion

이스라엘이 지난 13일 이란의 보복을 부른 구실이 됐던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 공격을 계획하던 당시 상황을 크게 오판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(NYT)가 17일(현지시간)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NYT는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, 이스라엘이 지난 1일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 공격에 앞서 우방국인 미국에 미리 알리지 않았으며 이란이 강하게 대응하지 않을 것으로 잘못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사관 공격으로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모하마드 레자 자헤디 등 군인 7명이 사망했고, 이란은 예고한대로 지난 13일 이스라엘 본토를 겨냥해 무인기(드론)과 미사일로 대규모 보복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란 영사관 공격을 불과 몇분 앞두고 폭격 계획을 미국에 알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전까지 이스라엘의 최우방국 미국은 방심하고 있었다는 게 NYT의 전언입니다. <br /> <br />이란 영사관 공격 후 고위급 논의에 참여한 미국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란이 강하게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오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은 이후 13일 보복 공격에서 이스라엘 본토에 300대가 넘는 드론과 미사일을 퍼부었는데, 이는 이스라엘이 예상치 못한 수준의 대규모 공격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 이스라엘의 이란 영사관 공습 계획은 두 달 전부터 시작되었으며, 이란 혁명수비대 자헤디 사령관이 표적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군 내부 기록에 따르면, 전쟁 내각은 영사관 공격 약 일주일 전인 3월 22일에 작전을 승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은 이란의 대응 범위를 예상했지만, 본토에 대한 직접 공격이라는 격한 반응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NYT는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41813414643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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