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야스쿠니신사의 봄 제사 기간이 오늘부터 시작된 가운데 기시다 총리가 공물을 봉납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시다 총리는 모레까지 열리는 제사 기간에 직접 참배하진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기시다 총리는 2021년 10월 취임한 이후 봄·가을 제사 기간에 직접 참배하는 대신 공물을 봉납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현직 일본 총리가 직접 참배한 건 2013년 아베 전 총리가 마지막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다른 내각 관료들은 참배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적절히 판단하겠다거나 말하지 않겠다며 직접적인 확답을 피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야스쿠니신사는 메이지 유신 전후 일본에서 벌어진 내전과 일제가 일으킨 수많은 전쟁에서 숨진 246만6천여 명의 영령을 추모하는 시설입니다. <br /> <br />극동 국제군사재판에 따라 처형된 도조 히데키 전 총리 등 태평양전쟁의 A급 전범 14명도 합사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유투권 (r2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42122083510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