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원점 재검토 고수 매우 유감"...의료개혁 특위 25일 출범 / YTN

2024-04-23 60 Dailymotion

전공의 집단이탈 두 달…대통령실, 브리핑 열어 <br />대통령실 "의대 증원 ’원점 재검토’ 고수에 유감" <br />올 입시 ’자율조정’ 허용에도 의료계는 입장 고수 <br />"과감한 정책적 결단"…의료계 입장 변화 요구 <br />의료개혁특위 25일 출범…의료계 동참 촉구<br /><br /> <br />의대 증원에 대한 원점 재검토 요구를 고수하고 있는 의사단체를 향해 대통령실이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의료계를 향해 합리적이고 통일된 대안을 제시하면 증원 규모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있다며 25일 출범하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평정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의대 증원 정책으로 촉발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두 달을 넘긴 가운데 대통령실이 직접 브리핑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의대 증원 '원점 재검토' 입장을 고수하는 의사단체를 향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가 올해 입시에 한해 늘어나는 의대 정원의 최대 절반까지 자율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허용했는데도 의료계는 한발도 물러서지 않는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정원 자율조정 허용을 과감한 정책적 결단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이에 화답하는 입장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장상윤 / 대통령실 사회수석 : 국민과 환자의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여 과감하게 정책적 결단을 내린 것입니다. 그럼에도 의사협회를 비롯한 몇몇 의사단체는 의대 증원 정책의 '원점 재검토' 입장만을 고수하고 있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의료계와 정부만 대화할 수 있는 '5+4 협의체'도 제안했지만 이마저도 거부했다며 역시 유감을 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와 의료계는 물론 환자단체와 시민단체, 전문가가 참여하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는 25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서는 필수의료 대책뿐 아니라 의료계가 요구하는 의료인력 수급현황의 주기적 검토가 논의될 예정이라며 의료계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[장상윤 / 대통령실 사회수석 : 특위 출범 전까지 의협과 전공의협의회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를 기대하며 언제라도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해 합리적·과학적 근거를 갖춘 통일된 대안을 제시하면 논의의 장은 열려 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.] <br /> <br />오는 25일에 의대 교수들의 사직이 효력을 발휘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고용계약 형태 등이 다양해서 일률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집단행동은 사직의 사유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평정 (pyung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42317520633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