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전 대통령은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야권이 힘을 합쳐 일치단결해 정부에 대한 대응을 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새로운미래 측은 오늘(23일) 경남 양산 사저를 찾은 이 위원장에게 문 전 대통령이 '야권이 갈라져 총선 과정에서 국민들이 선택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'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 전 대통령은 또 민주주의가 튼튼히 뿌리내리고 자생해나가면 좋겠다며, 앞으로 새로운미래의 큰 발전이 있길 기대한다고 덕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경수 (kimgs8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42323035250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