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엄마 성 따를래요"…성인이 낸 '성·본' 변경청구 연달아 허가<br /><br />미성년자가 아닌 성인이 자신의 성을 어머니의 성으로 변경하겠다는 '성·본' 변경 청구가 법원에서 연달아 받아들여졌습니다.<br /><br />수원가정법원은 지난 22일 30대 여성 김준영 씨의 성·본 변경 청구를 허가했습니다.<br /><br />법원은 "사건 본인의 성을 '김'으로 본을 '의성'으로 변경할 것을 허가한다"고 결정했습니다.<br /><br />서울가정법원도 앞서 김씨 외 다른 청구인 5명의 성·본 변경 청구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다만 이들 5명은 가정 내 문제로 변경 청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서승택 기자 (taxi226@yna.co.kr)<br /><br />#성본변경 #어머니성 #수원가정법원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