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을 떠나 중국에 도착한 지 3주째에 접어든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격리 생활 모습이 담긴 3번째 영상이 공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24일 공식 SNS 웨이보 계정을 통해 '푸바오의 격리·검역 일기 3'이라는 제목의 4분 9초짜리 영상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엔 푸바오가 야외 풀숲이나 실내 격리 공간에서 대나무와 죽순 등을 쉴 새 없이 먹는 모습이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센터 측은 "아직 격리 중인 푸바오가 실외에서 먹는 것을 시작했다"며 "현재 운동이나 휴식, 정서적으로도 양호한 상태고 배변도 정상"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센터는 지난 10일 '푸바오의 격리 검역 일기 1'이라는 제목의 1분 42초짜리 영상을 공개했고, 지난 17일엔 같은 제목의 2편 영상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푸바오의 현지 적응이 예상보다 빨라지면서 일반에 공개될 시기도 앞당겨질 거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2020년 7월 20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푸바오는 중국 밖에서 출생한 판다는 4년 안에 중국에 돌려보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출생 1,354일 만인 지난 3일 한국을 떠났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권준기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ㅣ육지혜 <br />화면출처ㅣ판다보호연구센터 웨이보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42613333621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