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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드글러브 수상자' 김하성, 뒤늦게 황금장갑 전달받아 / YTN

2024-04-28 6,384 Dailymotion

지난해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를 받은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뒤늦게 황금장갑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김하성은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골드글러브 전달식에 참석해 야구용품업체가 제작한 황금색 글러브 트로피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골드글러브는 지난 1957년부터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들에게 주는 상으로, 야구용품업체가 주관합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2루수와 3루수, 유격수 등 다양한 자리에서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보여준 김하성은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42811342871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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