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분쟁과 관련해 멀티 레이블 체제 상 문제와 갈등을 빚을 수밖에 없었다는 주장이 관련 토론회에서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내용 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이동연 / 문화연대 공동대표(한예종 교수) : 프로듀서가 뮤지션을 압도하고, 자본이 크리에이터를 통제하는 이런 상황은 결코 K팝에 건강한 환경을 몰고 오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요.제작의 역량과 경영의 역량이 충돌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있고, 그 과정에서 콘텐츠 부가가치와 파생상품의 이니셔티브를 놓고 갈등을 빚게 됩니다. 하이브처럼 자회사 레이블이 많은 데일수록 이런 식의 문제와 갈등이 더 심각해진다…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4050303081848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