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ECD 등 해외 주요기관들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을 일제히 높이는 가운데 정부 역시 올해 목표치를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경제성장이 살림살이가 나아졌다는 체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물가를 안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김평정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올해 1분기 우리 경제가 예상을 뛰어넘는 1.3% 성장을 기록한 뒤 해외 주요기관들이 한국의 성장률 전망을 일제히 올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OECD가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.2%에서 2.6%로 올렸고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과 바클레이스도 각각 2.8%와 2.7%로 상향했습니다. <br /> <br />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YTN에 출연해 정부의 성장률 목표치 역시 기존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[성태윤 / 대통령실 정책실장 : 2만 불 이상, 어느 정도 소득이 되는 국가들을 보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실제로는 가장 높습니다. 현재 되어 있는 2.2%보다는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전망을 포함해서 변경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고요.] <br /> <br />성태윤 실장은 특히 정부 재정을 방만하게 사용하지 않으면서 이룬 성과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 차원에서 유류세 인하 조치를 점차 축소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늘리라는 OECD의 권고처럼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적 조정을 계속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민들이 경제성장을 체감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안정적 물가 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민생물가 전담, TF팀을 만들어 개별 품목에 대한 관리보다는 전반적 가격 안정화에 초점을 맞춰 구조적 개선을 해 나간다는 구상입니다. <br /> <br />여당의 총선 참패 여파로 시행 가능성이 커진 금융투자소득세와 관련해선 폐지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[성태윤 / 대통령실 정책실장 : 일반 투자자의 자본시장에 대한 불신을 줄이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해 나가야 되고요.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같은 경우 물론 입법부를 통과해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정부에서도 계속해서 노력을 하려고 하고 있고….] <br /> <br />연금개혁에 대해서는 미래 세대를 위해 꼭 필요하고 국회에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평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평정 (pyu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50321261293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