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경찰청은 필로폰과 엑스터시, 대마 등 마약류를 팔고 투약한 혐의로 36살 A 씨 등 판매상 4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이들에게서 마약을 사 투약한 혐의로 3명을 구속하고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 <br /> <br />A 씨 등 판매상들은 지난해 1월부터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서 구매자를 직접 만나 대면 거래하는 방식으로 마약을 판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이들에게서 필로폰 14g과 대마, 케타민 등을 압수하고, 범죄수익금 600여만 원을 처분할 수 없도록 기소 전 추징보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50709142858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