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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크라 패배 막아야"...美서 나온 '파병' 목소리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5-07 17,595 Dailymotion

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을 막는 전쟁에서 패할 경우 미국이 파병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는 언급이 미국 의회에서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하킴 제프리스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(현지시간) 방송된 CBS의 시사 프로그램 `60분`과 인터뷰에서 "우크라이나가 무너지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"며 이 같은 시나리오를 거론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프리스 원내대표는 "우크라이나가 무너지면 단순히 돈이 아니라 군인으로 미국이 그 전쟁에 들어가야 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미국 의회 일각에서 우크라이나 파병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 기류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올해 10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혈세가 들어가는 우크라이나 군사지원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제프리스 원내대표의 발언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지난 2일 또다시 `우크라이나 파병론`을 또 공개적으로 거론한 후에 나온 것입니다. <br /> <br />마크롱 대통령은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에서 파병론에 대해 "우린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는 사람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저 역시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는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지난 2월 기자회견에서 서방 진영의 지상군 파병 가능성을 두고 "어떤 것도 배제해선 안 된다"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제프리스 원내대표는 인터뷰에서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해야 하며,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공화당 내 `친푸틴파` 탓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공화당에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싶지 않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러시아가 미국의 적이 아니라고 믿는 친 푸틴파가 증가하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50713284238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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