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 등 의대 교수 일부가 지난 3일 휴진에 들어갔지만 피해 신고는 2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의사 집단행동 피해·신고 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 신고서는 2건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접수된 피해 신고서는 수술 지연과 진료 차질이 1건씩입니다. <br /> <br />전체 상담 26건 가운데 불평상담과 단순질의는 23건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성훈 (ysh0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50722131822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