튀르키예의 코렌던 항공 소속 보잉 737 여객기가 튀르키예 알라니아 인근 공항에 착륙하던 도중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났다고 튀르키예 교통부가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승객과 승무원 등 190명은 무사히 대피했으며 부상자는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가 수습되는 동안 다른 항공편은 인근 안탈리아 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날 튀르키예에서는 특송업체 페덱스가 운영하는 보잉 767 화물기가 랜딩기어 이상으로 동체착륙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도원 (doh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50923314612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