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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고부터 예방까지"...200일 동안 보이스피싱 15만 건 신고 / YTN

2024-05-13 956 Dailymotion

전화금융사기,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다양해지고 있지만, 피해자들은 범죄 신고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요청을 따로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정부가 '통합신고대응센터'를 만들었는데, 출범 200일 동안 접수한 신고 건수가 15만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배민혁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제가 보이스피싱 의심되는 걸 좀 당했는데요. 앱을 설치하고 이렇게 해서 원격으로 조정해가지고 막 한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카드 발급 피싱 메시지에 속아 악성 코드가 설치된 것 같다는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다급한 목소리입니다. <br /> <br />보이스피싱이 언제 터질지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내 계좌 은행별로 이제 확인을 좀 하셔서 신청을 하시면 되니까 이건 문자 보내놓을게요. <br /> <br />상담원이 흥분한 피해자를 안정시키고 침착하게 계좌에 지급 정지 등의 조치를 해준 덕에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10월 설치된 범정부 보이스피싱 신고·대응 기관 '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'로 걸려왔던 전화입니다. <br /> <br />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를 10대 악성 사기로 규정한 경찰이 센터를 출범한 지 200일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출범 이후 센터에서 처리한 피싱 제보 사건만 15만여 건, 하루 평균 천 건이 넘습니다. <br /> <br />이전에는 범죄 신고는 112, 계좌 신고는 1332 등 범죄 유형마다 번호가 달라 복잡했지만 통합 신고센터 출범 이후에는 112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센터에는 경찰뿐 아니라 금융감독원과 인터넷진흥원 소속 상담원들도 근무하고 있어서 범죄 신고는 물론, 전문적인 상담도 가능합니다. <br /> <br />통신 3사와 금융권도 연계돼 있어, 소액 결제나 번호도용문자 차단, 계좌 지급정지 등 전화 한 통으로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상현 / 전자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장 : 피해를 입기 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더 신속하게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경찰은 휴대전화에서 스팸 문자를 신고하면 피싱 제보가 동시에 이뤄지는 간편 제보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YTN 배민혁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기자 : 홍성노 <br />디자인 : 김진호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배민혁 (baemh07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51408362008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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