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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양극단 분별 없애야 정토"…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

2024-05-15 3 Dailymotion

"양극단 분별 없애야 정토"…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국 사찰에서 봉축 법요식이 열렸습니다.<br /><br />고통받는 현대사회 속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른 마음의 풍요를 기원했고, 화합을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서형석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 "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.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."<br /><br />부처가 사바세계에 가르침을 행하러 온 지 2568년이 되는 날을 맞아, 삼귀의례를 시작으로 전국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이 열렸습니다.<br /><br />올해의 표어는 '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'.<br /><br />세계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전쟁 포화 그리고 우리 사회의 저출산, 고령화, 스트레스 문제 속에서 강조한 것은 마음이었습니다.<br /><br /> "내가 마음을 깨쳐 양극단의 분별을 없애면 세상은 정토가 됩니다. 이를 알면 괴로움은 사라질 것이요. 이를 모르면 여전히 자업자득하는 쳇바퀴 안에 머물 것입니다."<br /><br />이어 대거 참여한 정관계 인사를 향해서는 무엇보다 화합을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 "부처님께서도 화합을 깨는 죄가 가장 큰 죄다라고 했습니다. 그래서 화합해야 된다. 서로 자비심으로 화합해야 된다."<br /><br />성별과 나이, 국경을 넘나들며 한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모습은 달랐지만 평화와 평안을 기도하는 마음은 같았습니다.<br /><br /> "딸하고 편안하게 살 수만 있으면 고맙겠습니다.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나를 위해서 기도하고 오늘 하늘로 올라가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."<br /><br /> "모든 사람들이 힘이 들 때가 있잖아요.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기도했어요. 처음 와봤는데 정말 힘이 났고, 오늘 행복해요."<br /><br />각자의 마음에 등불을 밝혀야 한다는 부처의 가르침.<br /><br />한 명 한 명의 마음에 등불이 모여 결국 세상을 밝게 만들 것을 바라며 부처님오신날을 기렸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. (codealpha@yna.co.kr)<br /><br />[영상취재기자 최승열]<br /><br />#부처님오신날 #석가탄실일 #법요식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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