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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던보이에서 BTS까지"...한자리에서 보는 가요 변천사 / YTN

2024-05-15 107 Dailymotion

K팝을 앞세운 우리 대중가요는 세계 음악 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 가요의 초창기에 사용된 유성기와 LP 음반에서 K팝에 이르기까지 가요 변천사를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박순표 기자가 소개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'모던보이', '모던걸'로 불리던 종로 다방의 유성기 세대에서 우리 가요가 출발합니다. <br /> <br />해방과 한국 전쟁을 거쳐 명동의 음악 감상실을 중심으로 LP 음반이 빠르게 자리를 잡습니다. <br /> <br />신촌 라이브 카페와 대학가요제로 요약되는 청년 문화는 80년대 우리 가요의 자양분이 됩니다. <br /> <br />서태지와 아이들로 대표되는 댄스음악과 발라드 음악 등이 노래방과 만나면서 90년대 우리 가요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고, 2000년대 세계적 장르로 떠오른 K팝의 밑거름이 됩니다. <br /> <br />[단국대 장유정 자유교양대학 교수 인터뷰 : (90년대 이후) 다양한 대중음악 스트림이 형성되고 많은 대중음악이 사랑을 받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. 그렇게 본다면 젊은이들은 문화를 선도하고, 또 새로운 유행을 창조하고, 우리나라의 대중음악들을 어떻게 보면 이끌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.] <br /> <br />LP와 카세트테이프, CD 등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음반 매체는 기성세대에는 추억을, 젊은 층에는 호기심을 선사합니다. <br /> <br />시대별 희귀 음반과 대표곡을 직접 듣는 재미도 쏠쏠합니다. <br /> <br />[서울 생활사박물관 김현영 학예연구사 : 전시실 공간도 시대별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, 1930년대 종로, 1950년대 명동, 1980년대 신촌, 1990년대 홍대를 거쳐 2000년대 온라인 공간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우리 대중음악의 발자취를 담은 음반과 자료 등 200여 점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9월 중순까지 계속됩니다. <br /> <br />YTN 박순표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순표 (shch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4051523004068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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