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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카드뮴 최대 700배"...정부, 해외직구 관리 대폭 강화 / YTN

2024-05-16 25 Dailymotion

"발암물질 카드뮴 최대 700배"·"납 기준치 30배" <br />수도꼭지류·주방용 오물분쇄기 통관 절차도 강화 <br />해외 플랫폼 국내 대리인 의무화…구제 대책 강화 <br />정부 사이트 ’소비자 24’ 통합…각종 정보 제공<br /><br /> <br />정부가 최근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국내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는 해외 직구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제품에서는 1군 발암 물질인 카드뮴이 기준치의 최대 700배가 넘게 검출됐는데요, 특히 어린이 제품이나 전기·생활용품의 경우 국내 인증 절차를 의무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대겸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중국 온라인 거래 플랫폼인 '알리'와 '테무'에서 판매된 각종 어린이용 제품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, 서울시가 발표한 조사에서 생식 독성 물질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의 350배 가까이 검출됐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제품에서는 납 함유량이 기준치의 30배를 훌쩍 넘겼습니다. <br /> <br />관세청 조사에서도 카드뮴 등 발암물질이 검출됐는데, 기준치의 최대 700배에 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처럼 반복된 문제에 정부가 해외 직구 제품들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정원 /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: 그러한 위해 제품이 국내에 들어와서 소비자들이 그걸 잘 모르고 쓰게 만들지는 않겠다. 이게 이번 대책의 한 가지만 꼽으라면 제일 큰 게 그거고요.] <br /> <br />우선 물놀이 기구나 유모차 등 어린이 제품 34개 품목에 대해선 국내 인증 절차를 필수록 받도록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화재 위험성이 큰 전기·생활용품 34개 품목은 KC 인증을 필수로 받도록 하고, 가습기 소독제나 살균제 등 생활화학제품 12종도 환경부 신고와 승인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밖에 납이 포함됐을 우려가 있는 수도꼭지류나 하수 수질 악화 가능성이 있는 주방용 오물 분쇄기는 통관 단계에서부터 인증 여부를 별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 구제 대책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내 대리인을 의무적으로 지정하도록 해 국내 소비자 피해나 불법 제품 유통에 대한 제재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부처별로 흩어져 운영해온 해외 직구 관련 사이트들은 공정위가 운영하는 '소비자 24'로 통합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위해성 물품이나 해외 리콜 정보 등을 안내하고 분쟁 관련 상담·신고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[이정원 /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: 해외 직구 유의사항, 유해 제품 정보 등 대국민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대겸 (kimdk102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51612344933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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