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유해 화학 성분과 발암물질 검출 등 각종 문제가 제기된 해외 직구 제품들에 대해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덕수 국무총리는 어제(16일) 인천공항본부 세관에서 주재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해외 직구로 인한 국민 피해 예방과 구제에 다 각도로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정부는 최근 해외 직구 제품에서 1군 발암물질인 카드뮴이 기준치의 최대 700배 가까이 검출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따라 어린이 제품이나 전기용품 68종은 반드시 국내 인증을 받도록 했으며 유해 물품 차단을 위해 통관 절차를 강화하고, 해외 플랫폼의 국내 대리인 지정도 의무화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 부처별로 따로 운영해온 해외 직구 관련 정보 제공 사이트의 경우 '소비자 24'페이지로 통합해 직구 금지 물품이나 해외 리콜 정보 등을 제공하고 분쟁 관련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대겸 (kimdk10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51701351732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