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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명심' 역풍·김경수 귀국...'이재명 연임론' 변수 되나 / YTN

2024-05-17 3,118 Dailymotion

이재명 대표의 의중, 이른바 '명심'을 앞세웠던 추미애 당선인이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뒤 민주당 내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명 대표 체제가 지나치게 견고해지는 것에 반감이 일부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오는데, 대표 연임론에도 영향이 있을지 의견이 분분합니다. <br /> <br />김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 <br />[진선미 /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(지난 16일) : 우원식 후보가 재적 의원 과반수 이상을 득표하였기에….] <br /> <br />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추미애 당선인의 패배는 '이변'으로 여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친명 박찬대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던 원내대표 경선처럼 '명심', 즉 이재명 대표 의중을 앞세운 추 후보가 낙승할 거란 전망이 빗나간 겁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더불어민주당 대표(지난 16일) : 당선자들의 판단이기 때문에 그게 당심이라고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.] <br /> <br />지나친 '명심' 강조가 오히려 역효과를 불렀다는 해석과 함께 이재명 대표 연임론에 영향이 불가피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이재명 대표 일극 체제를 둘러싼 우려와 반발이 확인된 만큼 밀어붙이기 어려울 거라는 뜻인데, 다만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[한민수 / 더불어민주당 대변인(지난 17일, YTN 라디오 '뉴스파이팅, 배승희입니다') : 지금 8월 저희들이 이제 다음 전당대회가 예정돼 있는데, 지금 이제 5월 중순인데 국회의장 선거와 이재명 대표 연임하고는 저는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.] <br /> <br />이번 경선 결과와 맞물려 영국 유학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귀국에도 더 관심이 쏠리는 분위깁니다. <br /> <br />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 추도식 참석차 잠시 귀국하는 거지만, 향후 비주류 구심점 역할을 할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됩니다. <br /> <br />[고민정 / 더불어민주당 의원(지난 16일, MBC 라디오 '김종배의 시선집중') : 정치인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불려 나올 수 있는 것이지, 본인의 의지는 두 번째 문제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/ 역할을 해야 될 때가 되면 해야 된다고 늘 생각하고요.] <br /> <br />다만, 피선거권이 제한돼 있고 복권도 불투명한데, 김 전 지사 역할론은 시기상조라는 시선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윤건영 / 더불어민주당 의원(지난 17일, SBS 라디오 '김태현의 정치쇼') : 김칫국부터 마시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. 아직 복권도 안 돼 있고, 정치를 재개할 여건이 마련돼 있지 않지 않습니까?] <br /> <br />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경수 (kimgs8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51805015223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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