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백화점에서 구매한 삼겹살에 비계가 과도하게 많았다는 불만 섞인 후기가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"논란의 비계 삼겹살, 백화점도 예외는 아닌가 봅니다"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에 살고 있다고 밝힌 글쓴이는 지난 18일 모 백화점 식품관에 들러 저녁에 구워 먹을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구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백화점이 비싸긴 하지만, 품질에 관해 깐깐할 거란 생각으로 확인하지 않고 구매했는데 살코기가 없다"며 "남 일이라 생각하고 별 관심 없었는데 나도 당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'삼겹살'과 '국내산 돼지고기'라고 적힌 가격표에 가공(포장) 날짜와 소비기한, 보관 방법, 중량 등이 표기돼 있었습니다. 상품 가격은 100g당 3천390원으로, 글쓴이는 총 302g, 1만240원 상당의 삼겹살을 구매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다른 사진에는 총 5줄로 된 삼겹살의 모습이 담겼으며, 이 중 2개는 육안상 상당 부분이 비계로 구성돼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, 해당 백화점 측은 "정기 교육 등을 통해 점포별로 엄격하게 품질 관리를 하는 상황에서 이런 논란이 생겨 유감스럽다"며 "일단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디지털뉴스팀 이은비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ㅣ서미량<br /><br />YTN 이은비 (eunbi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52210444186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