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중진 의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하고, 국회로 돌아오는 '채 상병 특검법' 재표결 시 당론으로 힘을 모으자는 데 공감대를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추 원내대표는 중진 간담회에서 오는 28일 본회의가 열릴 경우, 한 치 흐트러짐 없이 전원이 당론으로 반대 의사를 관철하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윤재옥 전 원내대표와 자신이 모든 의원과 접촉해 설득하고 있다며, 중진 의원들도 적극적으로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52210543940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