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집단이탈 석 달째를 맞은 전공의들의 복귀를 촉구하고 있지만, 전공의들은 되레 "사직 처리를 빨리해달라"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전공의로서의 `사명감`을 박탈당한 상황에서 더는 전공의 생활을 이어 나갈 이유가 없는데, 정부가 사직 처리를 해주지 않고 일반의 개업까지 막는 게 말이 되느냐는 얘기입니다. <br /> <br />경제적 어려움으로 복귀가 불가피한 전공의에 대해서는 복귀를 `묵인`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전공의는 생활고로 과외나 병원 행정직, 배송 아르바이트 등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렇게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3개월을 넘기면서 생활고를 호소하며 지원금을 신청한 전공의도 천600명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의사협회는 그제(21일)까지 긴급 생계지원금을 신청한 전공의는 모두 천6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협회는 생계유지가 곤란한 전공의 상황을 검토해 1인당 100만 원의 긴급 생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전공의들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이 타당하지 않다며 지난 2월 19일 이후부터 집단 사직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윤성훈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52311101826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