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력 조직들이 일으킨 소요 사태가 이어지는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미국 연방 하원의원 딸 부부를 포함해 선교사 3명이 살해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자 3명은 현지 시간 23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북부 리종 지역에 있는 교회에서 청소년 단체 모임을 마치고 귀가하다 갱단원들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AP와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망자 가운데 2명은 벤 베이커 미국 하원의원의 딸과 사위이고, 다른 1명은 아이티 현지 선교 책임자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아이티에서는 지난 2021년 대통령이 암살된 뒤 중무장한 갱단원들이 소요 사태를 일으켜 주요 인프라를 장악하고 살인과 약탈, 성폭력 등 범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주예 (hongkiz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52508362320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